비트코인, 짐바브웨에서 600% 프리미엄
명랏전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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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0:31
비트코인 가격이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최고 7만5000달러까지 치솟은 것으로 보도됐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짐바브웨에서의 외환 전면 금지 조치 시행으로 비트코인 수요가 크게 증가,
비트코인은 P2P 암호화폐 거래소 로컬비트코인스에서 최고 7만500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약 1만1000달러인 국제 시세 대비 580%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짐바브웨 정부는 지난주 미국 달러화 트랜잭션을 중단시켜 짐바브웨 국민들에 충격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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