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와 자선활동에 투자 유도하는 코인 ‘스마트리’
한국과 홍콩의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 전문가들이 손잡고 채굴 없이 캠페인 참여만으로 코인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리(www.smartree.io, 창업자 - 정준, 바우터 슈그트 (Wouter Schagt, 코인명 – TreeCoin 트리코인)’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현재 전세계 채굴기 중의 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고, 채굴에 공급되는 전기의 대부분이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리는 채굴이 아니라 공익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코인을 나눠주는 ‘캠페인보상 (PoC ,Proof of Campaign)’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