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폰 제어 암호화폐 저장소, 은행 급 보안 약속
은하철도구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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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4:28
BNT Mellon, RBS, Barclays와 같은 은행들에서 일했던 기술자들이 2018년에 설립한 트러스토로지(Trustology)가 안전한 아이폰 제어 암호화폐 저장고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
오늘 Apple UK 앱 스토어에서 트러스트볼트(TrustVault)의 첫 번째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이더리움만 지원되지만 조만간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비트코인과 ERC-20 토큰이 추가된다.
트러스토로지는 작년에 기술주 중심의 헤지펀드인 투 시그마 인베스트먼트의 벤처캐피털인 컨센시스(ConsenSys)와 투 시그마 벤처스(Two Sigma Ventures)를 중심으로 800만 달러의 자금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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