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프로토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메일 세일 물량으로 배정된 6억개중 1억개를 IEO 물량으로 배정
- 5억개중 절반인 2억 5천만개를 유통량 감소를 위해 리저브 물량으로 전환 후 락업
- 1차 세일의 물량이 기존 공지된 1억 5천만개에서 7천만개로
이것을 해석해보면 메인 세일 물량으로 배정된 것이 5억개로 줄었고 그 중 2억 5천만개는 리저브물량으로 전환해서 판매하지 않고 2억 5천만개만 판다는 이야기가 되며 메인 세일이 끝난 후에는 거래소 IEO를 통해 1억개만 판매를 할 예정이라는 것이겠죠.
변경되지 않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코인명 : 로아프로토콜
-- 코인 심볼 : LOA
-- 세일 시간 : 2019.08.08(목) 오후 8시 ~ 08.19(월)
-- 세일 가격 : $0.022 (원화 약 26원)
-- 세일 물량 : 70,000,000개
-- LOA토큰 지급은 세일 종료 후 상장 48시간 전 개인 지갑으로 지급됩니다.
아쉽게도 로아프로토콜 1차 메인세일이 끝났네요. 로아프로토콜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이 진행이 되고 가치의 변동을 막기 위해 그 시점에서 LSDT를 발행하여 가치를 보존하는데요. 암호화폐 대출자는 나은 혜택을 보기 위해서 LOA토큰을 구입하여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을 제공할 수 있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LOA를 구입하여 스테이킹하고 스테이킹된 물량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업 투자자 및 창업 투자자 등에게 전달되거나 재단에서 투자를 진행할 때 그 자금으로 활용되며 여기에 따른 수익을 얻습니다.